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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이상훈 입니다.

아시안 내이션스컵을 마치고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수업을 강행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잠만자고 수업가고 잠만자고 수업가고 밥은 먹는둥마는둥 했네여...

사실 대회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인한 최악의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왜인지보니...

운동은안하고 극심한 체스공부량 하루평균10시간의 공부량을 2달간을 일요일을뺀 그것도 그어렵다는 그랜드마스터레파토리를 8번정독으로... 나머지요일에 했습니다 그로인해 새벽만되면 잠이오지않고 날이 밝아서야 겨우 잠이드는

신경성 스트레스로인해 컨디션이 최악인체로 출발 하였습니다. 물론, 감기도아니고 잠만 잘자면되는 거였져.

그런데 막상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난뒤 마술같이 자더니 10시간을넘게 풀로 자버렸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혼잡하게 체스포지션이 난무하더니 자리잡히기 시작했고 모든레파토리가 기억이 나곤하면서 혼자서 중얼거렸져.. c4,이후 e5,Nf6,c6,c5,e6를 중얼거리며 모든라인이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그야말로 완전히 체스레파토리에 미쳐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에 차버렸습니다...

 

바로 점심 1라운드 배트남... 송진우캡틴이 제방에오더니 첫마디가 응옌이랑붙는다고 했습니다...

그게누구지???  배 트 남.. 두둥 올것이 왔구나 배트남에 누가있었지???

리쿠앙리엠 과 트룽손... 2703과2660대의 선수가 포진되어있는 팀이였습니다...

그러면... 둘중하나랑 붙겠군여... 송진우캡틴왈:둘중하나는 경험상 빠질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경험상의 분명 둘중하나는 빠진다... 그리고 샤워를하고 아침겸점심을 먹은뒤에 예상대로 2번보드가빠지고 3번보드가 올라와서 제상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대국 Qgd셋업라인 내레파토리노트에 적혀져있는 라인그대로 토씨하나틀리지않고 나는 3분만에 모든것을 기억한뒤

1시간23분을 남긴체 거의 노타임으로 15번째 수까지두어갔다 왜냐. 내가 공부한레파토리를 상대또한 똑같이 두었으니까 그리고 그게최선의 라인이라고 머릿속에 기록되있으니까... 그럼 그걸 그많은 라인을 어떻게 기억했습니까라고 누군가 물어볼수있다...

그러나 거기까진 나도 모르겠다 단지 말하고싶은것은 당신도 하루10시간씩 일요일은 체스리그,상비군대회떄문에 못했고

나머지 월~토까지 하루 10시간씩 2달간 해보라고하면 아마도 못할것이고 나는 그렇게해서 이렇게됐다고 말할수있다...

이런 미친짓?! 이 내 공부방법이다 무식하리만치 미친짓인것을 나는 잘알고있다 덕분에 잠을못자서 죽는줄 알았다...

운동을 꼭하면서하기를 권한다. 아니면 나처럼 한달간을 불면증에 시달린다...밥먹다가 오바이트 쏠린적도있다...

 

이건 내가 당한일이니까... 그리고 내 레파토리노트에 정확히 15번째 흑의수에 Bb4라고 명시되어있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역시나 노트와책에도 그렇게 적혀있었다... 그런데 상대는 Bf8을 두었다... 그런데나는 그것이 상대실수인줄알고 다음수에 이점을 다까먹는 불런더를 17번째수에 날려버렸다... 왜그랬을까... 나에 2년전 문제점이 지금또 작용한것이다...

너무 빨리두었다. 이런중요할때에 꼼꼼히 포지션플레이를 하지않았다.. 그것도 쉬운라인이였다. 거기다가 오프닝수순까지 알고있어서 시간이 엄청많았다... 그러나 나는 생각하지않고 너무빨리두었다... 상대는 내가 노타임으로 둘때마다 시간을 열심히써가며 그것도 IM이 30분미만으로 남았었다... 적어도 내기억엔 나는그떄 정확히 1시간하고23분의시간이 있었다...

 

이대국이 왜 기억에 남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1번보드 호세는 모르는라인에서 시달리다가 한방에 중반에 훅가버렸다.

3번보드 몽크밧선생님도 많이쉬어서 오프닝준비도 않된상태에서 시종일관 시달리다가 그냥 무너졌다.

4번보드 김창훈씨도 오프닝부터 밀리면서 그냥 무너졌다. 내가 중반치를때 우리팀은 이미 3대0이였다...

그런데 내대국은 이겨있었다... 그런데 블런더 큰거 한방으로 나는 이길수있었던 대국을 놓쳤다.

그것도 IM상대로... 이선수는곧 GM이 되는선수이란다...

 

나머지대국들도 말할 필요가 없다. 왜냐 모두 오프닝에서 이점먹고 중반에 이같은 실수를 남발하다가 졌기떄문에다...

한국팀1번보드 호세 카마조 콜라도스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오프닝지식의 50%만 내가 알고있었으면 참으로 좋겠다.

그러면나는 지금성적의 배는 잘나올것이다...

그가내게 한말이였다... 나조차도 내가 오프닝이 그렇게 강한지 몰랐다. 나와 몇수를 오프닝지식을 교환하더니 1라운드끝나고

내게 한말이였다... 다른팀의 어떤선수가 내게말했다..." 넌이미 GM급 오프닝 능력을 가지고있다... 중후반 전술능력과 수읽기능력만 기른다면 엔딩능력도 수준급이기 떄문에 전혀 문제될게 없다. 그게 해결되면 IM은 충분히 가능할것이다..." 이말이였다...

 

그리고 치명적인문제점 또하나 가급적 자리를 뜨지말라고 충고하였다...

나도몰랐다. 내가 자리만뜨면 다음수에 블런더를 여지없이 날린다니...

자리뜰떄 나는 다른생각에잠긴다... 그리고 다시 보드판에돌아오면 그떄서야 다시 대국에 집중한다...

그런데 그때 상대가 한참을 생각한후에 어떤수를두면 그수를 무시한체 바로 직감적으로 수를둔다...

그게바로 나의 버릇이였다... 그것을 누군가가 말해준것이다... 그게바로 나에 약점... 그래서 그훈련을 하면서 중반훈련만 올림피아드를 가기전까지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오프닝라인은 이미 너무많이해서 지금도 다기억난다...

 

나는 이대회를 내 제자들을 못데리고간것이 너무나 후회된다... 그냥밀어부쳐서 경식이만이라도 대려갈껄 후회했다...

이대회 치르고 올림피아드를 갔으면 아마도 사고칠준비가 되었을것이다... 지금 너무 선생으로서 한심하다...

시합을 못치뤄도 이런대회장에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실력이 올라간다...

그래서 같이간 김창훈씨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나를믿고 언제나 대회에 함꼐할려고 부단히 애쓴다. 너무나 겸손한 이친구는

자신이이미 실력이 올라가고있음을 모른다.. 그래서 내꿈을 이루면 반듯이 내 많은것들을 전수해줄것이다...

 

이제 스탠바이다... 다음대회의 후폭풍을 기대해달라 나부터가 나자신만을보며 처음으로 올림피아드에 집중할것이다...

지금까지 단한번도 올림피아드에 집중하지를 못했다... 2006년 처음참가한이래 2008,2010년까지 나는 내대국에 단한번도 집중못했다. 팀선수들에게 더 집중하고 도와주었다. 물론 남녀거의모든선수에게 ... 그리고 그들과그녀들은 타이틀취득자가 되었다...단,한번도 입박으로 꺼내지않았다... 단한번도 돈받아본적도없다. 자랑한적도없다...

이제처음으로 말한다... 온전히 나만을위해서 시합에 참가한다... 반듯이 기필코 이뤄내겟다고....

이대회를 참가할수있게해준 송진우캡틴과최준일선생께 감사말씀드린다... 그리고 몽크밧선생님의 아낌없는조언 고맙게생각한다.

그가 나와헤어질때 눈물을보였다. 나는지금 그눈물의의미를 잘알고있다... 너를위해서 단한번만 시합에 집중하라는 의미였다...

나만을위해 시합에 집중한것은 이번 아시안내이션스컵이 처음이였다고 나도 말해본다...

 

이미 시합을뛰면서 지신의실력이 올라갔음에도 몽크밧선생님은 자신에게 많은것을배워 감사하다고한것에 감격하셨다...

같이가는 경식이는 내가필히 거기서도 훈련시켜서 FM타이틀을 손에 쥐어줄것이다...

나는 서서히 변하고있다. 내적으로... 외적으로....기대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커피한잔과함께 마치며...

 

p.s:지금 이팀원들로 같이 대회한번만 더갈수있었으면 소원이없겠다... 그옆자리에 내가키운 경식,지수등의 나의 제자들로

체워졌으면한다...훗날을 기약해보며....사랑한다.,아이들아...성원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린다...

나는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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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2012.05.31. 02:17

굉장히 좋은 대회였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체스를 바라보는 시각이 더 넓어졌음에 매우 흥분되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제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개발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네요.


많은 조언과 도움주신것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도니스 2012.05.31. 02:42

잘됐습니다.. 게속해서 발전할것이라 믿어의심히않습니다. 그런데. 나의 칼럼게시판은 언제쯤완성되나여???

이번주 일요일 체스리그있습니다. 잊지않고 9시까지입니다... 낸중에봅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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