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S OPENING?!

 

체스오프닝은 체스게임에서 초반수들을 얘기합니다.

일반적으로 오프닝에서 백은 자신의 선수이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게임을 취하고, 흑은 이를 응답하는 형식으로 포지션을 구축합니다. 오프닝이라는것은 서로가 마치 대화를 나누는듯한 과정으로 같이 만들어나가는 연주곡과도 같습니다.

 

오프닝은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으며, 수백개 이름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합니다. 체스 사전에 의하면 1327개의 오프닝,바리에이션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프닝은 각각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지션플레이를 원한다면 레티오프닝(Reti Opening)이나 퀸즈겜빗디클라인(Queen's Gambit Declined)과 같은 오프닝을 플레이할 것이고, 공격적이고 전술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라트비안 겜빗(Latvian Gambit)이나 투나잇디펜스 Traxler바리에이션과 같은 오프닝을 사용할 것입니다. 게다가 오프닝의 이러한 성격들은 미들게임과 엔드게임까지도 이어나갑니다.

 

체스 프로페셔널 플레이어는 오프닝을 몇년에 걸쳐 공부하고, 이론을 추가하고 발전시키면서 그의 체스인생내내 사용합니다.

 

 

 

 

[오프닝의 목적]

1. 오프닝의 일반적인 목적

(1) 전개

오프닝의 주요한 목적중 하나는 기물들을 유용한 곳으로 배치하여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이트는 f3, c3, f6, c6(또는 가끔씩 e2,d2,e7,d7)에 전개하고 d폰이나 e폰을 움직여 비숍을 전개할 것입니다(물론 g3->Bg2와 같은 피앙체토로도 전개한다). 이러한 것이 대충 이뤄진다면, 퀸을 움직여 룩을 서로 이어줄 것입니다. 기물을 전개하는동안 폰은 너무 많이 이동시키면 오히려 약점이 되므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이를 지원할 것입니다.

 

(2) 센터 컨트롤

체스에서 센터라고 하는곳은 e4 d4 e5 d5로 중앙의 4칸을 말합니다. 센터에 위치한 기물의 장점은 보드의 어느쪽이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건강한 중앙을 가진 쪽은 기물을 쉽게 전개할 수 있고 상대방을 압박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체스의 초기이론은 중앙에 2폰을 위치한 것은 거의 승리에 가깝다고까지 평가하였습니다. 초창기에 발전한 오프닝(루이로페즈, 지우코피아노, 에반스겜빗 등)은 모두 센터를 폰으로 차지하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하이퍼모던 이론은 센터가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다는 반박을 하기 시작합니다. 센터는 꼭 폰으로써 가질 필요가 없고 기물로써 그 힘을 간직하고만 있어도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중앙폰은 만약 제대로 지켜져 있지 않다면 오히려 그것이 부담이 되어 공격의 대상이 되고 파괴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이퍼모던이론때 발전한 오프닝(킹즈인디안, 알레킨 디펜스, 레티오프닝 등)은 적에게 센터폰을 허용하고 이를 파괴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현재의 이론은 그 중간선상입니다. 어느것을 정답으로 하지 않으며 두가지의 이론을 모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체스를 처음 배울때는 센터를 폰으로 점거하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이는 이 방법이 더 접근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3) 킹의 안전

킹은 시작할때 기물들의 중앙에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들은 오프닝에서 캐슬링을 하거나 보드의 구석으로 킹을 이동시켜 이 약점을 해결합니다.

 

(4) 효과적인 폰들의 대형

대다수의 오프닝들은 폰구조의 약점(고립된폰,더블폰, 뒤쳐진폰, 많은수의 폰뭉치)를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어떤 오프닝들은 적포지션을 빠르게 공격하기 위해 약간 희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오프닝에서 더 효율적인 폰구조를 위해 전개를 늦추거나 적에게 센터를 주기도 합니다. 오프닝은 각각 개성있는 폰구조과 그로인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기에 숙련된 유저라면 미들게임을 보더라도 어떤 오프닝에서 나온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2. TOP클래스에서의 목적

아마츄어수준을 벗어나 더 높은 레벨에서, 수십년동안 오프닝의 메인 목적은 백으로써는 더 좋은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고, 흑으로써는 포지션을 동등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기본적으로 백이 선수의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컴퓨터 계산적인 의미로 선수(First move)의 이점은 폰0.3개의 이득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오프닝에 대한 인식은 좀더 입체적인 접근을 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오프닝의 진짜 목적은 "포지션에 불균형을 만들어 내고 미들게임에서 기물들이 서로 협동하도록 만들어서 그로써 이점을 만들어내는 것"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프렌치디펜스 위나워 바리에이션 메인라인(1. e4 e6 2.d4 d5 3.Nc3 Bb4 4.e5 c5 5.a3 Bxc3+ 6.bxc3)을 보면 백은 쌍비숍을 얻게 되고 흑의 킹사이드를 공격할 수 있는 영역적인 이점을 얻게 되는 반면, 흑은 백의 퀸사이드 폰구조를 무너뜨리는 이점을 가집니다. 이렇게 오프닝을 통해 양 진영은 서로가 장.단점을 가지게 되고 이를 어떻게 이점으로 만들어내는가가 승패를 가릅니다.

 

또한, 현대의 플레이어들이 중요시 여기는 또다른 목적은 오프닝의 전위성 혹은 그 유연함입니다. 상대에게는 기피할만한 포지션을 안겨주고, 자신에게는 익숙하고 자신있는 포지션을 가지게 하는것입니다. 오프닝들은 서로 전환이 되기도 하고, 다른 오프닝에서 출발하여 같은 포지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오프닝 이름의 유래]

15세기에 있었던 체스규칙의 중요한변화(폰을 처음에는 2칸도 이동할수있는것, 15세기이전에는 오직 1칸이었다)는 게임의 스피드를 빠르게 하였고, 오프닝 공부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1497년에 루세나(Luis Ramirez de Lucena)가 최초로 오프닝 이론을 담은 체스책을 펴내게 되고, 다미아노(Pedro Damiano, 1512)와 루이로페즈(Ruy Lopez de Segura, 1561)도 체스책을 이어 펴냅니다. 특히 다미아노의 2...Nc6이후에 3.Bb5하는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루이로페즈는 반박하였고 그가 연구한 이 오프닝은 그 이름을 따서 루이로페즈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이름들은 없었다가 184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론이 깊이 연구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오프닝들이 그전후를 해서 이름이 지어집니다.

초창기에는 오프닝 이름을 체계적인 원리없이 역사적인 사건이나 무턱대고 막 짓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오프닝들은 지역이나 국가 이름을 근거한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Indian, English, Spanish, French, Dutch, Scotch, Russian, Itlian, Scandinavian, Sicilian 등이 있습니다. 또한 도시이름으로 Vienna, Berlin, Wilkes-Barre 등이 있고, 스페인 북동부지방 카탈로니아에서 유래한 Catalan오프닝도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오프닝 이름짓는 방식은 그 오프닝을 책으로 펴내어 최초로 널리 알린 사람의 이름을 따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Ruy Lopez, Alekhine Defense, Morphy Defense, Reti Opening등이 있고 2명의 이름을 합쳐서 만든 Caro-Kann도 있습니다.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오프닝 이름들이 설명적인 것도 있습니다. Giuoco Piano는 이탈리아어로 조용한 게임을 의미하고, Two Knights오프닝과 Four Knights오프닝도 포함됩니다.

 

몇몇 오프닝들은 동물 이름을 따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명칭법은 최근에 나타났습니다. 최근에 이름지어진 오프닝으로는 Orangutan, Hippopotamus, Elephant, Hedgehog 등이 있습니다.

 

오프닝 이름뒤에 붙는 추가명칭 이해



Game 굉장히 오래된 오프닝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 Scotch game, Vienna Game, Four Knights Game)

Opening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름입니다.

Variation 오프닝에서 갈라지는 변화수를 얘기합니다.(예: Queen's Gambit Declined Exchange Variation)

Defense 흑이 선택하는 오프닝에서 붙여집니다. (예: King's Indian Defense, French Defense) 

                  하지만 Defense라는 말이 수동적이라는 표현은 아닙니다.

                  많은 Defense이름의 오프닝들이 공격적인 것들도 많습니다(예:Nimzo-Indian Defense)

Gambit  폰 혹은 기물을 희생하여 다른 이점을 취하는 오프닝을 말합니다. (예: King's Gamit, Latvian Gambit)

                 겜빗 오프닝의 풀네임을 말하자면 폰을 먹는 Accepted인가, 먹는걸 거부하는 Declined인가도 포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Queen's Gambit Accepted와 Queen's Gambit Declined이 있습니다.

                 물론 퀸즈겜빗은 흑이 폰을 먹은 것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존재하지 않기에 진짜 겜빗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Countergambit 백의 겜빗을 흑도 이어서 겜빗을 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퀸즈겜빗에 맞서는 Albin카운터겜빗, 킹즈겜빗에 맞서는 Falkbeer카운터겜빗을 말합니다.

System 상대방의 다양하고 여러가지의 형태에 맞서는 '특징적인 전개방법'을 말합니다.(예: Colle System, Hedgehog System)

Attack 어택이 쓰이는 경우는 다양합니다.

               하나는 공격적이고 도발적인 바리에이션을 말하는것으로 Chatard-Alekine Attack, Grob Attack등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경우는 백으로써 흑의 오프닝을 신경쓰지않고 구축하는 일종의 패턴적인 전개방식입니다.

              (예: King's Indian Attack)

Reversed, Inverted 백으로써 흑의 오프닝을 거울처럼 반대로 플레이하는것같은 포지션을 말합니다.

                                        (예: 잉글리쉬 오프닝 Sicilian Reversed)
Anti 특정 오프닝을 피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루이로페즈에서 마샬 카운터어택을 피하기위한 Anti-Marshall, 세미슬래브에서 메란 바리에이션을 피하기 위한

          Anti-Meran Gambit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오프닝의 소개]

 

오픈게임 Open Game(1.e4 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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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게임                                              루이 로페즈(Ruy Lopez)                               스카치 게임(Scotch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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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꼬 피아노(Giuoco Piano)                       페트로브 디펜스(Petrov Defense)                         킹즈겜빗(King's Gambit)

 

백은 1.e4(킹앞의 폰을 2칸 움직이는것)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1. e4는 즉시 센터를 제어하고 퀸과 비숍의 길을 엽니다. 약점으로는 전진된 폰으로 인해 d4와 f4지점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것과 e4폰 자체는 보호해주는것이 없기에 공격받으면 방어해줘야 한다는것입니다. 만약 흑이 1...e5로 같이 킹앞의 폰을 2칸 움직인다면 오픈게임OPEN GAME이 됩니다.

 

오픈게임은 공격선이 빨리, 그리고 상대적으로 많이 열리게 되기에 전개속도와 열린선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게임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자칫 실수를 하게 되면 그것을 만회하기가 어렵고, 반대로 생각해볼때 이득을 챙겼을 경우 주욱 밀고나가 게임을 바로 장악할 수 있습니다.

  • 1.e4 e5 Double King's Pawn Opening or Open Game
  • 1.e4 e5 2.Nf3 Nc6 3.Bb5 Ruy Lopez
  • 1.e4 e5 2.Nf3 Nc6 3.d4 Scotch Game
  • 1.e4 e5 2.Nf3 Nc6 3.Bc4 Italian Game
  • 1.e4 e5 2.Nf3 Nc6 3.Nc3 Nf6 Four Knights Game
  • 1.e4 e5 2.Nf3 Nf6 Petrov's Defense
  • 1.e4 e5 2.Nf3 d6 Philidor Defense
  • 1.e4 e5 2.Nc3 Vienna Game
  • 1.e4 e5 2.Bc4 Bishop's Opening
  • 1.e4 e5 2.f4 King's Gambit
  • 1.e4 e5 2.d4 exd4 3.Qxd4 Center Game
  • 1.e4 e5 2.d4 exd4 3.c3 Danish Gambit

 

 

세미오픈게임 Semiopen Game(1.e4에 맞서 흑이 e5이외의 수를 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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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실리안 디펜스(Sicilian Defense)                  프렌치 디펜스(French Defense)                   카로칸 디펜스(Caro-Kann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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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킨 디펜스(Alekhine's Defense)                  피어츠 디펜스(Pirc Defense)                        모던 디펜스(Modern Defense)

 

세미오픈게임은 백이 1.e4를 했을때 흑이 1...e5가 아닌 다른 수를 사용하여 포지션을 즉시 동일해지지 않도록 깨는것을 말합니다. 즉 흑이 덜 오픈된 게임을 하고 싶어할때 1...e5외에 다른 수(예:1...e6, 1...c5)를 두는것입니다. 이는 좋아하는 게임의 형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시실리안(1...c5)는 시작부터 불균형한 포지션을 만들어내어 양 진영에게 게임을 이길 기회를 주는 역동적인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카로칸(1...c6)은 c폰으로 지지한 센터를 통해 견고한 포지션을 구축합니다. 알레킨,피어츠,모던 디펜스의 경우는 하이퍼모던 이론의 오프닝으로써 백에게 커다란 센터를 주게 하고 이를 기물로써 카운터공격하는 오프닝입니다.

  • 1.e4 c5 Sicilian Defense
  • 1.e4 e6 French Defense
  • 1.e4 c6 Caro-Kann Defense
  • 1.e4 d5 Scandinavian Defense
  • 1.e4 d6 2.d4 Nf6 3.Nc3 g6 Pirc Defense
  • 1.e4 Nf6 Alekhine's Defense
  • 1.e4 g6 Modern Defense

 

 

클로즈게임 Close Game(1.d4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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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즈게임                                          퀸즈겜빗(Queen's Gambit)                                     퀸즈겜빗 디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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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래브디펜스(Slav Defense)                                  퀸즈겜빗 어셉티드                                   콜레 시스템(Colle System)

 

 

1.d4 d5로 진행된 게임을 클로즈게임이라고 합니다. 백은 1.d4를 통해 센터를 컨트롤하고 비숍의 길을 엽니다. 1.e4와는 다른 장점이라면 d4폰은 백퀸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점이고, 단점이라면 퀸의 길은 열지 않는 점입니다.

 

클로즈게임은 게임이 닫히거나 견고한 형태가 나오기 때문에 무언가 빠르게 공격선을 통해 크게 이점을 취하는게 아닌 조금씩 조그만 이득을 쌓아나가는 형태가 나옵니다. 이러한 클로즈게임은 오픈게임에 비해서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만회할 기회나 시간이 주어지는 편이고, 반대로 생각해볼때 이득이라고 하는것은 커다란게 아니라 조금씩 챙겨야 하는 부분일 경우가 많습니다.

  • 1.d4 d5 Double Queen's Pawn Opening or Closed Game
  • 1.d4 d5 2.c4 Queen's Gambit
  • 1.d4 d5 2.c4 dxc4 Queen's Gambit Accepted (QGA)
  • 1.d4 d5 2.c4 e6 Queen's Gambit Declined (QGD)
  • 1.d4 d5 2.c4 c6 Slav Defense
  • 1.d4 d5 2.e3 Nf6 3.Bd3 c5 4.c3 Nc6 5.f4 (a typical move sequence) Stonewall Attack
  • 1.d4 d5 2.Nf3 Nf6 3.e3 Colle System

 

 

 

세미클로즈 게임(인디언시스템) Semi-closed Game Indian System (1.d4 N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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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 시스템                                  킹즈인디안 디펜스(King's Indian)                님조인디언 디펜스(Nimzo-In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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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룬펠드 디펜스(Grunfeld)                      퀸즈인디안 디펜스(Queen's Indian)             모던 베노니 디펜스(Modern Benoni)

 

1.d4에 맞서 흑이 1...d5가 아닌 수로 대응하여 클로즈게임을 피하는것을 세미클로즈게임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1.d4 Nf6로 말해지는 인디언 시스템들은 시작부터 포지션의 불균형을 만들어내는 오프닝으로 하이퍼모던 체스이론과 함께합니다. 피앙체토는 이러한 오프닝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나옵니다.

 

인디언 시스템들은 1920년대에 하이퍼모던 이론의 창시자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1940년대에는 소련유저들이 괜찮은 오프닝이라는것을 입증해 보이면서 더 널리 알려졌습니다.

 

  • 1.d4 Nf6 2.c4 c5 Modern Benoni
  • 1.d4 Nf6 2.c4 c5 3.d5 b5 Benko Gambit (or Volga Gambit)
  • 1.d4 Nf6 2.c4 e6 3.Nc3 Bb4 Nimzo-Indian Defense
  • 1.d4 Nf6 2.c4 e6 3.Nf3 b6 Queen's Indian Defense
  • 1.d4 Nf6 2.c4 e6 3.g3 Catalan Opening
  • 1.d4 Nf6 2.c4 g6 3.Nc3 d5 Grunfeld Defense
  • 1.d4 Nf6 2.c4 g6 3.Nc3 Bg7 King's Indian Defense (KID)

 

 

세미클로즈게임 Semi-closed Game (1.d4에 흑이 ...d5가 아닌 다른수를 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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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치 디펜스(Dutch Defense)                        올드 베노니 디펜스(Old Benoni)

 

1.d4에 맞서는 흑의 대답중 1...d5와 1...Nf6가 아닌 수들중 가장 중요한 것은 더치 디펜스와 올드베노니 디펜스입니다. 더치 디펜스는 세계챔피언이었던 알레킨과 보트비닉도 사용한 적이 있는 공격적인 디펜스입니다. 보트비닉은 1951년 세계챔피언 결정전에서 브론스타인을 상대로 더치디펜스를 사용한적이 있고, 여전히 탑레벨에서 나이젤 쇼트와 같은 유명플레이어도 가끔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베노니계열중에서 올드 베노니는 매우 날카롭습니다. 만약 더 견고한 포지션을 원한다면 모던 베노니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 1.d4 f5 Dutch Defense
  • 1.d4 c5 Old Ben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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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 오프닝(Flank Opening: Reti, English,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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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티 오프닝(Reti Opening)                             킹즈 인디언 어택(KIA)                            잉글리쉬 오프닝(English Opening)

 

 

플랭크라는 것은 중앙이 아닌 사이드 지역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잉글리쉬 오프닝, 레티오프닝, 킹즈인디언 어택이 있습니다.

 

레티 오프닝은 기본적으로는 1...e5를 막아 클로즈게임형태로 백이 가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흑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면서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킹즈 인디언 어택은 흑의 어떠한 오프닝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전개 시스템입니다. 

잉글리쉬 오프닝은 굉장히 전이성이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중앙폰을 직접적으로 맞닿지 않기 때문에 초반부터 교환이 이뤄지면서 게임이 싱거워 지고 비길 가능성이 생기는것을 막을 수 있어 챔피언들의 경우 무조건 이겨야 하는(비기면 대회 총전적상 점수차이로 지는 상황)경우에 사용하는 편입니다. 

  • 1.c4 English Opening
  • 1.Nf3 Reti Opening
  • 1.Nf3, 2.g3, 3.Bg2, 4.0-0, 5.d3, 6.Nbd2, 7.e4 King's Indian Attack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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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gm 2011.01.29. 12:42
잘 배우고 갑니다 ^^

정말 잘 만드신듯....
CLoE 2011.02.03. 18:56
무심결에 했었던 오프닝이름이 올드 베노니 디펜스라니 '-'!
재미있는사실이군요
오를터 2011.02.13. 14:39
오프닝 공부 제대로 하는군요 감사...
이노이노 2011.02.23. 09:05
다양한 오프닝들의 의도와 특징들을 배워가네요~
eastmerit 2011.04.15. 19:45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단테 2011.11.05. 22:20

센터 컨트롤에 대한 글이 인상적이네요.. 진짜 체스 두다보면 매번딜레마에 빠지게 하는 센터의 늪..

크체서 2011.12.16. 22:52

나만의 오프닝은 안나오는건가 ( 초보한테만 통하나??;;)

Psychic 2012.11.17. 18:04

하하... Nc3 Nf3은 어떠신지... 꽤 재미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재밌게 집니다.

Psychic 2012.11.18. 12:18

혹시 잉글리쉬 오프닝에 관해 알고 계시거나 작성중이신 것은 없나요?

Psychic 2012.12.29. 20:16

스칸디나비안 디펜스입니다.

센터 카운터 게임이라고도 하죠.(대부분 2.exd5 Qxd5로 진행되어서)

darKnight 2013.02.10. 00:56

오프닝 공부에 많은도움되겠군요

오늘은 훑어봤고 다음에는 자세히 읽을게요

darKnight 2013.02.18. 19:16

숙련된 유저라면 미들게임을 보더라도 어떤 오프닝에서 나온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대단하군....

터스마스체 2013.09.28. 16:14

진짜 개쩐다는말밖에 안나오네요 ㄷㄷ

buso 2014.10.04. 23:02
오프닝의 목적 2번 두번째 문단에서 백이 백의 킹사이드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흑의 킹사이드를 공격하는 거 아닌가요?
창훈 2014.10.05. 02:08

고쳤습니다

Dean 2014.10.17. 06:57

아.. 정말 새로운 것을 보는 느낌이군요. 

Neeshoo 2015.01.07. 15:52
이렇게나 오프닝이 많구나...
근데 맨마지막 부분에 잉글리쉬 오프닝이 GM들이 주로 이겨야 할 때 쓴다고 하셨는데
c4가 그렇게 강력해요? 아니면 다른 어떤 특성 때문인가요?
창훈 2015.01.07. 17:48
잉글리쉬 오프닝은 이론적인 비김 라인이 적기때문에 상대방의 비기기위한 플레이를 상당수 피할수 있습니다.

아마츄어 레벨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지만 지엠 레벨에서의 풀라운드 토너먼트에서는 오프닝부터 비기기위한 플레이가 나오곤 합니다. 그래서 그걸 피하기위해 일부러 1.e4와 1.d4를 제외한 다른 오프닝을 두기도 하는데 그중에서 잉글리쉬오프닝이 최적의 선택중 하나입니다.

비김 확률이 적다는것에서 오해하신것같은데 그만큼 질 확률도 높아집니다
Neeshoo 2015.01.07. 20:29
아하
비길확률이 줄으니까 말하자면 도박같기도하네요
이기지 못하면 진다 모아니면 도처럼
Keychess 2016.01.15. 22:14
엄청나네요; 이런 강좌 덕분에 항상 큰 도움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ㅜ
shiro205 2016.10.31. 22:59

 오프닝에 붙는 추가 명칭이 특히 흥미있었습니다. 많은 부분은아니지만 이름만보고도 쓰임새를 알 수 있다는것이 흥미롭네요.

 오프닝마다 약간의 용도(?)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내용을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KID 2017.02.17. 16:31

잘보고 갑니다 ㅋㅋ

Rockston 2018.01.24. 14:50

오프닝 공부도 쉽지 않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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