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김영진(yachess.com) 원본글 바로가기

 

 

우선적으로 알아야할 기본적인 체스이론

 

체스의 규칙과 예법을 알았다면 이제는 기본적인 원칙을 몇가지 염두에 두고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들은 간단하면서도 이해가 쉽고, 적용하기도 쉬운 것들입니다.

 

체스에서는 폰을 1로 쳐서 다음과 같은 피스들의 대략적인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통상적으로 굳어졌습니다.

 

      폰 PAWN - 1
      나잇 KNIGHT - 3
      비숍  BISHOP - 3
      룩 ROOK - 5
      퀸 QUEEN - 9


체스게임에서 가장 간단히 양을 따져보는 것은 서로의 피스들을 세어서 더하거나, 더 쉽게는 각각의 피스들을 서로 제해 봐서 남는 것을 따져서 쉽게 양적 우세를 쉽게 가릴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나잇과 비숍을 룩과 바꾼다면 5 - 3 - 3 = -1이므로 1폰만큼 손해입니다. 또한, 두 룩과 퀸을 바꾼다면 9-2*5 = -1 이므로 1폰만큼 손해인 셈입니다.

 

또, 마이너 피스(부기물-비숍과 나잇)라 함은 이 3의 가치를 가진 기물을 이야기하고 메이져 피스라 함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기물을 이야기합니다.   Major피스(퀸과 룩)는 Minor피스들과 달리 킹의 도움을 받아 메이트가 가능합니다.

 

  

 

 

 

체스게임은 3가지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 기물을 전개하는 오프닝(Opening)



2. 실제로 싸우는 미들게임(Middle game)



3. 몇개만 남은 기물들로 승패를 가르는 엔드게임(Endgame)

 

오프닝은 대략 8수에서 10여수 내외정도로 기물을 전투에 알맞게 배치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미들게임은 실제로 전략과 전술이 맞부딛히는 체스게임의 '알맹이'에 해당합니다. 

엔드게임은 각 편에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기물만 남은 상태로 폰의 승진이 중요해지는 단계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 위의 각각의 단계가 확실히 나누어지지는 않습니다.  체스게임의 단계를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각 단계의 특성이 고유하여 이 일반적 원칙들을 각단계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에 상이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프닝 단계에서의 일반적 원칙

 

1. 마이너피스(나잇,비숍)들을 먼저 전개할 것
2. 중앙을 통제할것 (여기서 중앙이란 d4,d5,e4,e5의 4개의 스퀘어를 말합니다.)
3. 캐슬링을 해서 킹을 안전히 할것

 

 미들게임에서의 일반적 원칙  

 

1. 이기고 있다면 기물을 교환하고 지고있다면 교환에 응하지 말것.
2. 항상 주도권을 빼았아오도록, 또 그것을 유지하도록 노력할것.
3. 킹의 안전을 항상 염두에 둘것.

4. 룩은 열린파일을 통제하도록 놓을 것
5. 열린파일에 놓인 룩은 이중화하도록 노력한다.
6. 룩은 상대의 1,2번째랭크(이측에 7,8번째랭크)를 폭격하면 적어도 폰1개 이상과 좋은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엔드게임에서의 일반적 원칙

 

1. 지나친 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것.
2. 폰이 상대보다 많다면 폰들을 바꾸고, 피스가 상대보다 많으면 피스를 바꾼다. 
3. 열린 포지션에서는 비숍이 유리하고 닫힌 포지션에서는 나잇이 유리하다.  또 폰이 양쪽플랭크에 남아 있는 포지션에서 비숍이 유리하고 한쪽플랭크에만 남아 있는 경우 나잇에 유리하다.
4. 킹을 중앙으로 가져올것.
5. 지나친 폰은 전진방향 뒤에서 룩으로 지지할 것. 반대로 상대의 지나친 폰 역시 전진방향의 뒤쪽에서 공격할 것. 
6. 악수강요를 적절히 이용한다.

 

 

 


물론 이 외에도 무척많은 상세한 원칙이 있음은 물론입니다. 하지만 상세한 이론을 처음부터 아는 것보다는 이들 한줌의 일반적인 원칙만으로 시작하여 스스로 일반적 규칙을 확장해 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런 일반 원칙들 못지 않게 심리적인 단련과 자세도 중요합니다.

 

1. 이기고 있다고 방심하지 말것.  이점을 갖고 있는 게임이  대부분 심리적으로 방심해서 지게되는 경우가 많다.

2. 이기고 있다면 시간 끌지 말고 기물들을 바꿔낼것.  교환할 수록 상대의 반격기회는 줄어든다.
3. 절망적인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것. 체스에는 예기치않게 나타나는 무승부의 경우로 지는 측도 희망이 있습니다.

4. 반대로 불리하더라도 반격할 기회가 주어질 때는 오기 마련이다.
5. 시간패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다.  보통 시간으로 지는 것에 조바심내다가 악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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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이 2015.03.10. 09:11

감사합니다

qorrl 2015.04.25. 12:22

감사합니다

bkboy 2015.07.02. 18:57

감사합니다.

lch 2015.07.20. 10:33

감사합니다~

앤티스 2015.08.24. 14:09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치하야 2015.09.06. 18:55

감사합니다.

나츠 2015.09.17. 11:27
감사합니다~
행주 2015.09.22. 22:19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qfoinasd 2015.09.29. 00:01

감사합니다! 

bkdgkr 2015.10.06. 01:48

감사합니다

ljy 2020.07.22. 16:30

점수는 왜 어떤 방식으로 매기나요?